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
응? 중간에 이상한 발음이 들어가긴 했지만 그럼 어떠라 아무튼 이렇게 큰 소리로 외치고 싶긴 하지만 소음공해로 걸릴 것 같으니 패스해야지.
아무튼 몸이 나른한게 졸립다. 인간이 정신을 못차리고 꿈 속의 도원경에서 침 질질흘리다가 일어나니 아침의 싸늘한 공기가 비웃는 느낌이다. 더부륵한 속을 부여 잡고 앞으로는 역시 저녁 먹지 말까 고민중. 그래도 오늘 저녁 배고프면 룰루 랄라 사러 가겠지만.
지난 포스팅을 보면서 이거 누가보면 자폐증 우울증 전초 증상이 심각하다고 여기게 되도 할말이 없단 것을 깨달았다.
아니 귀찮아서 손이 움직일때만 드문드문 올렸더니 이런 사태가...
낙천적인 쿨 가이를 지향하는 사람으로서 이미지에 큰 손실을 입었다. (아니 그전에 그건 무리라네 나.)
다행인건 블로그에 아무도 안 온다는 것. 허공에다가 소리 바락 밝락 질러도 상관이 없다. (역시 성대가 안좋아. 발음이 샌다고.)
거두절미하고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귀찮다. 늘어지게 자고 싶지만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려나
아니 그 이전에 지금 나보다 늘어지면 나무늘보로 진화할지도 모르니까.
힘내서 일어나야지.
...... 역시 부팅이 덜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