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소중한 것을 찾으려고 했다. 아이들 사이에 인기있는 장난감이라던가 흔히 볼 수 없는물건이라던가.
조금 더 나이를 먹게 되어서도 소중한 것을 찾으려고 했다. 왜 살아가는지. 자신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가치란 것이 무엇인지 찾으려고 하였다.
별의미는 없지만 언젠가부터 찾는 일을 그만 두었다. 언제가부터 찾는 일이 쓸모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어째서일까? 찾아봐야 원하는 목표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일까? 그럴수도 있다. 언제나 찾고자하는 일은 부정으로 끝날 수 밖에 없었다. 진심으로 만족할 만한 대답은 찾을 수 없었다.
그럼 소중한 것은 없는 것일까? 물론 찾는 능력의 차이는 있겠지만 적어도 본인 주변에 있는 많은 인물들은 자신에게
소중한 것들을 가지고 있었다. 가족이라든지. 친구라든지. 아니면 돈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것도 나쁘지 않다. 적어도 그 분에게는 중요한 것일테니까. 비판한 거리가 있는 거솨는 별도로 그런 소중한 것이 없는 사람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말이 길어지고 쓸데는 없어졌지만 결론은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소중한 것은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여담이지만 정말 자신에게 소중한 것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 한다.